본인은 제비원 1.8L 간장 2셋트를 처움 주문 하였는 데.

오늘 (2014.08.26.)택배로 물건이 도착 하였다.

설레는 심정으로 안사람과 박스를 열고 부랴부랴 간장 병을 꺼내서 병 뚜껑을

여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...........

그 옜날 할머니가 정성 드려 손없는 날을 잡아 담그고 다려서 양지 바른 장독대에서 숙성 시키든.........

그 옜날의 향기로움의 향내는 물론 맛을 보는 순간 그리 짜지도 않으면서 그윽한 향내음은 .....

그 옜날 할머니의 정성이 되 살아나는 느낌을 만끽 할수가 있었다.....

전통을 계승 하여 정성 드려 담으신 간장을  보내주신 제비원 사장님께 감사의 말씁을 전하여 드립니다.

감사 합니다.

부천에서 김윤청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