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야 나에게 맞는 된장을 찾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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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소영 작성일07-08-18 00:00 조회3,316회 댓글0건본문
된장 맛이 짜지도 않고 옛날 어릴때 할머니가 해 주신 그 된장 맛입니다.
다른제품은 거의 마트에서 싸 먹어도 별 특별한 차이가 없는데
된장은 영 아니더라구요
이집 저집 된장을 구입해서 먹었지만
이제야 내 입맛에 맞는 된장을 찾았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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