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주 | 천일염과 한주소금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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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원 작성일21-07-30 17:01 조회1,323회 댓글0건본문
안동제비원은 미네랄이 가장 많은 간수 뺀 3년 이상된 천일염을 사용합니다.
간수가 남아있는 천일염(염도75~80%)을 사용하면 된장과 간장이 쓴맛이 남습니다.
한주소금(염도 99.9)은 한번 정제되서 쓴맛이 없지만 염도가 99.9% 이므로 매우 짭니다.
간수가 남아있는 천일염(염도75~80%)을 사용하면 된장과 간장이 쓴맛이 남습니다.
한주소금(염도 99.9)은 한번 정제되서 쓴맛이 없지만 염도가 99.9% 이므로 매우 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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